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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투자전략
< 전날 기관,외국인 매매 주요 업종 >
이성웅대표 2023/08/11 11:34 조회수 : 227
 
< 전날 기관,외국인 매매 주요 업종 >
(참고 자료, 코스닥 기준 추정치)

순위 업종 비중 [대표종목(기관,외국인)]
1. 소매(유통) 30.15 %
  [호텔신라,호텔신라]
2. 화장품,의류,완구 21.05 %
  [감성코퍼레이션,코스나인]
3. 건강관리 19.44 %
  [인벤티지랩,에이프릴바이오]
4. 호텔,레저서비스 7.40 %
  [GKL,파라다이스]
5. 상사,자본재 7.28 %
  [CJ,SCI평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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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레이더(오전) 8월 11일 / 리서치본부 주식전략팀
『물가 안도에도 밋밋한 흐름』

코스피는 0.16% 상승한 2,606pt. 7월 물가 안도에도 금리 상승에 반응하며 밋밋한 흐름 전개
- 미국 7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예상치를 하회, 근원물가도 둔화 확인했으나 여전히 높은 수준
: 물가 안도에도 미 국채 30년물 입찰 부진에 따른 금리 상승이 주가에 하방 압력으로 작용
: 장 초반 전일 옵션 만기 영향의 반작용으로 외국인 선물 매수 유입됐으나 강한 수급은 부재
- 지수 상단이 제한되며 대형주 대비 중소형주가 양호한 흐름. 자동차, 음식료, 금융, 기계 상승
: 자동차 부품(실적 호조), 음식료(라면 수출 호조), 기계(방산, 건설기계 등 외국인 수급 유입)

코스닥은 0.53% 상승한 916pt. 수급이 주요 변수로 작용하며 개별주 장세 전개
- 코스닥은 2차전지가 반락하고 개인 매수가 유입되면서 상승 온기 확산, 개별주 장세 전개
- 게임, 반도체, IT H/W, S/W 등 기술주 중심으로 상승. 특별한 재료보다는 수급이 주요 변수
: 미디어, 게임주 실적 발표 후 바닥 통과 기대와 주가 갭 메우기 성격의 외국인 수급 유입
: 방산(폴란드 국경 긴장감), 전력장비(수출 호조), 중국향 소비(중소형 화장품, 여행주 강세)

원/달러 환율은 미 국채 공급 부담에 따른 금리 상승 영향에 상승
아시아 증시 혼조. 일본(니케이) +0.84%, 대만 +0.42%, 홍콩 -0.35%, 중국(상해종합) -0.48%

위 내용은 2023년 8월 11일 11시 20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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