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국 12MF PER/PBR(MSCI 기준) ■■
전세계 : 15.9배 / 2.43배
미국 : 19.1배 / 3.74배
유럽 : 12.3배 / 1.75배
중국 : 9.7배 / 1.13배
일본 : 14.1배 / 1.29배
한국 : 12.3배 / 0.95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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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IRA 시행 1년 만에 1000억 달러 배터리 투자 확보 (글로벌이코노믹)
https://zzz.day/mfzHx
■ 美 IRA 시행 1년…대미 투자 건수, 韓 기업이 가장 많았다 (머니투데이)
https://zzz.day/DOjiP
■ 캐나다 전기차 배터리 산업, 480억 캐나다달러 경제가치 예상 (KOTRA)
https://zzz.day/DLDKS
■ 美, 강제 노동 의혹 中 배터리, 자동차 원자재 수입 전면 금지...한국 업체 미칠 파장은 (글로벌이코노믹)
https://zzz.day/SILyr
■ ‘감산’ 사우디·러 vs ‘증산’ 美·이란… 국제유가는 어디로 (조선일보)
https://zzz.day/wRzuw
■ 중국 경기 위축에…국제유가 80달러선 ‘붕괴’ (경향신문)
https://zzz.day/LWAay
■ 경기회복 기대하고 공장 돌렸는데…석화업계 재고 급증 '낭패' (뉴스1)
https://zzz.day/Kszez
■ “최악 중국 경기에 실적 직격탄이지만…” 석유화학 ‘빅4’ R&D는 더 늘렸다 (헤럴드경제)
https://zzz.day/ycqGV
■ LG화학 비주력 사업 팔까…필러·백신 등에 쏟아지는 '러브콜' (한국경제)
https://zzz.day/ARmJ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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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잭슨홀 회의
- 8월 24~26일 잭슨홀 회의의 주제가 "Structural Shifts in the Global Economy"인데 구조적 변화라는게 도대체 무슨 말일까, 혹시 고(高) 인플레를 용인하겠다는건가? 별별 추측이 나돌고 있고
2) 주택건설업체까지 하락
- 어제 미국 대표 주택건설업체인 D.R Horton이 5% 넘게 하락했습니다. 미국에서 가장 견실했던 업종이 주택이었는데, 모기지 금리가 7%를 돌파하면서 다시 mild recession이든, hard recession이든 침체를 피하긴 어렵겠다는 이야기도 다시 나오고 있습니다.
3) 중국으로의 외부 효과
- 미국채 금리의 상승은 중국에 부정적 외부효과를 주게 됩니다. 벽계원 사태 때문에 아수라장인데, 올해 하반기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중국 부동산 회사들의 USD 회사채 만기가 줄줄이 도래하죠. 달러가 강세로 가고, 금융시장의 risk averse가 심해지면 심해질수록 차환이 더 어려워질겁니다.
현재 미국채 실질금리가 key인 이유입니다. 당분간 면밀한 모니터링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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